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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개최

“십자가만이 우리의 희망이 된다”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는 24일 독립3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동교회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우며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김경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장학성 장로(중동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희망을 향해 뛰어라’(왕하 7:1∼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십자가 없이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원래 아담의 자손인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우리 조상이 하나님께서 받은 저주로 인해 땅에서 가시와 엉겅퀴가 나므로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고 병들고 죽게 되어 있다. 희망은 오직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죄를 청산하고 허물을 용서하고 질병을 짊어지시고 저주를 담당하시고 죽음을 몸으로 감당하신 것에 있다”며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해주신다. 네 문둥병자처럼 담대하게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라. 희망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주님이 동행해 주신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고난과 절망을 다 헤치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전인구원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그 것은 예수님이 이미 몸 찢고 피 흘려 값 주고 사둔 것이다.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이므로 반드시 우리의 축복이 된다”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1:34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