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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회 김삼환 목사 세성협 대표회장 취임


11일 김포교회서 취임감사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김삼환 목사가 (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4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11일 김포교회 대성전에서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하 세성협) 관계자와 김포교회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세성협 고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와 세성협 이사장 안준배 목사로부터 취임증서와 취임패를, 직전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로부터 법인기를 전달받은 김삼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제 성령운동은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역동적인 성장의 차원뿐만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영성적 차원에도 주목해야 한다”면서 “성령운동의 신기원을 열고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병든 영혼, 몸, 세상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에서는 세성협 고문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대표회장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성령운동이다. 세성협이 성령운동의 중심이 돼 한국교회가 다시금 부흥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소망한다”며 제자 김삼환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축하예배에는 최낙중(해오름교회) 유봉호(국제세성협 일본관서회장) 주남석(기독교대한성결교 총회장) 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몽준 의원, 황우여 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세성협은 1989년 창립돼 국내외 성령운동을 주도해왔으며, 신임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경북대와 한국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산신학원, 감리교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거쳐 프랑스 소르본대대학원에서 종교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우리교회 국신원장을 역임했다. 

 

기사입력 : 2012.01.15. am 11:39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