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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독립2주년 축복성회 드려

조용기 목사 “십자가를 통해 변화되어야”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는 16일 조용기 목사 초청 독립 2주년 축복성회를 통해 부천시복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문영기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출애굽기 15장 22∼27절을 근거로 ‘광야를 지나는 동안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주제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수르광야에서 마라의 샘물을 만난 성경의 말씀을 예로 들며 “모세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나뭇가지를 꺾어 샘에 던지니 물이 달아졌다. 이것은 굉장한 상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광야다. 우리가 목마른 것이 당연하다”며 “우리가 목마름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채워지지 않는다. 사람은 세상의 명예와 권세, 지위, 돈으로 목마름을 채우려하지만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세상 것으로는 일시적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는 있어도 항구적으로 채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면 속에서부터 기쁨과 행복이 넘쳐난다”며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의 여인을 예로 들며 “우리가 살면서 마시는 물은 고통과 절망의 쓴 물 뿐이다. 이 쓴 물을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모세가 나뭇가지를 던져 물을 변화시킨 것처럼 십자가를 통해 저주와 질병, 죄악의 물을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 신앙의 근본은 십자가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통해 매일 같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삶의 쓴 물을 변화시키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조용기 목사의 국내외 사역과 건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1.11.20. pm 13:45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