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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순성도 (관악대교구)

"우리 세 자매 인도하신 주님, 감사드려요"

 새신자 오재순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우리교회 홍선화 집사를 통해 오 성도의 세 자매가 모두 하나님을 영접하게 됐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교회에 나온 것은 그녀의 동생 오순자 성도였다.
 오재순 성도는 동생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홍 집사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됐다.
 오 성도는 그 자리에서 교회에 가겠다고 말했지만 집도 멀고, 이런 저런 바쁜 일로 교회에 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교회에 가지 않고 망설이는 6개월 동안 몸이 아프고 마음이 힘든 일이 자꾸만 생겼다.
 “힘든 상황이 반복되니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 전도를 받고 6개월이 지난 후 다시 우연히 동생 집에서 홍 집사님을 만나게 됐어요. 그래서 그때는 정말로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제가 교육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홍 집사님이 저를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었어요”
 오재순 성도에 이어 언니인 오혜순 성도도 새신자 교육을 받고 있다. 세 자매 모두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제 손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동생, 언니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살 거예요.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돼요”

 

기사입력 : 2011.08.21. am 10:54 (입력)
김정연기자 (zjzj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