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뉴스
중동교회 독립 1주년 축복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교회 부흥을 꿈꾸고 바라보라”

 

 조용기 목사는 28일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 독립 1주년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중동교회는 독립 1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성회를 준비했다. 조용기 목사는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눅 8:22∼2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다 풍랑을 만난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도 풍랑은 반드시 다가온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지만 주님이 함께 배를 타고 가시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주님은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제자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가면서도 두려워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예수님이 가자고 하셨으니 어떤 일이 일어나도 건너간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해 두려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님이 같이 계셔도 주님은 우리가 믿는 만큼만 역사하신다”며 조용기 목사는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 마음이 하나가 되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라보는 바라봄의 법칙을 바라보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입술로 긍정적으로 고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용기 목사는 “중동교회가 김경문 목사를 중심으로 2만, 3만교회가 될 것을 꿈꾸고 바라보고 믿고 고백할 것”을 강조하며 “이 일대뿐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중동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목회사역을 위해, 중동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 성도들은 대성전과 부속성전에 발 디딜틈 없이 가득 몰려들어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고 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한 강력한 비전을 품었다. 성도들은 “목사님의 말씀처럼 교회부흥을 바라보고 꿈꾸고 믿고, 입술로 시인할 것”이라 고백했다.  

 

기사입력 : 2010.10.29. pm 16:17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