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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회 21주년 기념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큰 꿈 가질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축복성회가 5일 김포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의 신앙과 안드레의 신앙’(요 6:1∼15)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큰 꿈을 꾸며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꿈은 꿈같은 소리 하는 것이 꿈이다. 현실 가능성이 있으면 꿈이 아니다. 하나님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셨다. 모두다 예수님 안에서 꿈을 가지라”고 권면하며 “빌립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다. 안드레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인간의 한계점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있다. 입을 넓게 연다는 것은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가슴속에 여러분의 미래를 꿈꾸면서 살라”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꿈을 이루고 응답을 받기 원한다. 이 시간 죄 용서함, 치료, 문제해결, 응답을 받았다. 김포교회가 3만성도 될 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회는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 강희영 장로의 대표기도, 김포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김인수 안수집사의 헌금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 전에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김포 신중심지에 위치한 김포교회는 작년대비 10% 성장의 성과를 이루며 2500여 성도가 출석 중이다. 최근에는 주차장 부지로 250평을 구입하는 등 부흥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김포교회 인근에 내년 3∼4월 163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교회성장의 계기로 삼아 섬기는 교회를 표어로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고 돕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0.10.08. pm 15:5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