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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눈물로 씨 뿌려 전도 열매 맺자”


 김포교회 24~26일 전도 헌신 축제 개최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 대상으로 전도 헌신 축제를 개최했다. ‘전도와 축복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전도 헌신 축제는 김삼환 목사 외에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대표), 송경호 안수집사(대전 중부장로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세상은 우리에게 절망만 안겨줄 뿐이지만 교회는 치유와 기쁨을 전하는 곳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부활을 전해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로마서 10장 11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신앙을 봄과 가을에 비유하며 “우리는 봄을 맞는 마음으로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교회 성장은 성도들이 애쓰며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 이뤄진다. 또한 가을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듯 추수꾼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알곡들을 거둬야 한다. 진리의 말씀도 부지런히 전해야 하고, 깊이 있는 기도생활로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성숙된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모세의 신앙을 강조하며 “모세는 훈련을 통해 ‘내’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다”며 성도들의 하나님을 의지해 복음 전파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한 25일에는 최바울 선교사가 선교사역에 대해 설교하며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26일에는 송경호 안수집사가 2000여 명을 전도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고 성도들과 태신자 작정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도 헌신 축제를 통해 “한 사람이 두 사람을 품고 세 번 이상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매자”고 다짐한 김포교회 성도들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태신자를 초청해 새생명 초청잔치를 가질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0.03.26. pm 16:2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