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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영광대학 작품전시 열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총 117점 전시

 순복음영산교회 영광대학(학장 이효재 장로)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작품 전사회를 열었다.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시화, 회화, 사진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 중 시화 77점은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대부분은 60~70대 어르신들의 것으로, 한 출품자는 “나이가 들어 작품을 만드는 것이 쉬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받은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강사의 도움으로 처음 시를 써보고 그렇게 지은 시가 작품이 되어 아름다운 전시회에 갖게 됐다”고 감격하는 출품자도 있었다.

 이효재 학장은 “노인들도 꿈을 갖고 노력하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산교회 영광대학은 2007년 7월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기쁨을 나누어 드립니다’는 목표로 개설돼 노인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12.27. am 11:18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