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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회 창립 20주년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믿음의 고난 이기면 김포교회 부흥된다”
20주년 맞아 부흥 위해 전력 질주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초청, 축복성회를 드렸다. 6일 오전 열린 성회는 김포교회 성도 외에도 타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받았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회에서 제자인 김삼환 목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김포 일대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과 힘써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히브리서 11장 30,31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믿음’에 대해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문제를 당했을 때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이 보이지 않은 약속을 믿을 때 온전히 이뤄주신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러했고,이들을 살려준 기생 라합 역시 그랬다. 나 역시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교회를 옮길 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왔지만 막막했다. 시련과 고난도 있었다. 하나님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시련은 다가온다.하지만 하나님은 결과를 미리 보여주시지 않는다. 믿고 인내하며 기도하면 때가 됐을 때 응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교회는 반드시 부흥된다. 그러나 시련과 고난을 겪을 것이다. 성도들이 함께 고난을 이기면 김포교회는 김포지역 복음화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강한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대조동 시절의 기적과 서대문 시절의 부흥 그리고 78만 성도를 이룬 여의도 시절의 축복’을 기억하며 김포교회 부흥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또한 조용기 목사의 ‘사랑과 행복 나눔’사역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성회는 김삼환 목사의 사회, 강희영 김포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전종국 김포교회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또한 성회에 앞서 김포교회 20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09.10.09. am 09:2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