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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산교회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


경기 북부 복음화 위한 전초기지 다짐   
조용기 목사 등 많은 인사 모여 축하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순복음영산교회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 축복성회가 17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열렸다. 영산교회 성도들과 제자교회 목회자 및 지역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취임 축복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강영선 목사를 격려하고 지역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시편 23편 말씀을 인용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은 부족함을 인식하며 살아가지만 야훼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다”며 야훼 하나님을 목자로 모실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목회사역을 하면서 힘들면 시편 23편 말씀을 자주 묵상했고 그 때마다 하나님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교회가 부흥되도록 역사해주셨다”라며 영산교회 성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성도 1만명 달성을 위해 힘써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영산교회는 내가 50년 목회 활동을 마칠 때 은퇴기념으로 짓겠다고 계획했던 교회인만큼 날로 부흥되길 기대한다”며 제자인 강영선 목사가 영산교회를 잘 이끌어주길 바라는 기대감을 엿보이기도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의 사회, 영산교회 오정환 장로회장의 기도, 순복음한성교회 함동근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이어 여의도 제2지방회장 김경문 목사의 인도로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에 대한 서약 및 영산교회 치리권 부여 절차 등이 진행됐다. 김경문 목사는 또 성도들 앞에서 강영선 목사가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하며 취임패를 증정했고,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도 강영선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또 연세대신학대학원장 정석환 교수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엄신형 목사는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인사를 통해 “서대문 시절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는 열정적이셨다. 어린 시절 목사님을 보면서 목회자에 대한 꿈을 갖게 됐고, 오늘 영산교회 담임목사가 됐다. 앞으로 영산교회를 제2의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부흥, 성장시키겠다. 스승되신 조용기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순복음교회 정원희 목사의 축도로 성회를 마친 후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축하객들은 다목적 홀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했다.

 한편 영산교회는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 전야행사로 11일 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한 취임에 맞춰 강영선 목사 첫 설교집이 출간됐다.

 

기사입력 : 2009.09.18. pm 16:0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