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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자교회 상하이 대표 센쉐빈 목사 및 일행 방문

“직접 와서 보니 교회 성장 이유 알 것 같아”

 

 “여의도순복음교회 규모도 놀랍지만  7개 국어로 통역되고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8일 주일 3부예배에 참석한 중국 삼자교회 상하이지역 대표 센쉐빈 목사는 중국에서 말로만 듣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직접 방문하니 성장 이유는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직접 예배에 참석해 많은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교회에 대한 조용기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교회와 성도를 위한 조 목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 교회가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한성서공회 초청으로 삼자교회 상하이 지역 목회자들과 내한한 센쉐빈 목사는 이날 3부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들과 동행한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센쉐빈 목사를 “향후 중국  삼자교회를 대표할 차세대 지도자로 유력한 목회자”라고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행과 악수를 나누고 교회와 구제 사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평양에 짓고 있는 조용기심장전문병원에 대해 소개하자 센쉐빈 목사는 “북한정부가 허락한 일이냐”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센쉐빈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상하이에는 많은 한인 교회들이 있다. 이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선교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상호교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센쉐빈 목사는 이날 이영훈 목사와의 환담에 깊은 감사를 보이며 준비된 선물을 전달했고, 이영훈 목사는 “도움이 필요하면 이메일로 연락하라”고 말했다.

 센쉐빈 목사는 “상하이는 현재  168개의 삼자교회가 존재하며 성도수가 20만명이라며 중국교회가 더 부흥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09.02.12. pm 14:3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