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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에드벌슨 선교사 조용기 목사와 만나

 노르웨이 선교사 룬 에드벌슨 목사가 25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조용기 목사를 만났다. 룬 에드벌슨 선교사는 교회성장기구C.G.I. 이사이자 세계를 돌며 선교하는 유명 선교사 에릴 에드벌슨의 아들이다.
 룬 에드벌슨 선교사는 조용기 목사에게 “20세부터 아버지와 사역을 함께하고 이어받았다. 내전중인 콩고에서 선교 활동을 한 후 인도네시아에 가던 중 목사님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 목사님을 보니 아버지를 만난것 같고 힘이 난다. 전세계 200여 교회를 다니며 선교활동을 하는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며 노르웨이에 꼭 한번 와서 집회를 열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조용기 목사는 “에릴 선교사의 사망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다. 노르웨이에서 멋졌던 캠프도 기억난다. 건강 관리도 선교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하라”고 말했다.
 유럽에서 잘 알려진 에릴 에드벌슨 선교사는 18세에 성령체험을 받은 후 세계를 무대삼아 선교활동을 펼쳤다. 방송국을 설립해 방송을 통해 설교하고 문서선교에 앞장섰던 에릴 선교사는 아프리카를 선교하던 중 지난 9월 9일 케냐의 한 병원에서 하나님 품에 안겼다.

 

기사입력 : 2008.11.28. pm 13:46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