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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하나님의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FG Heaven

 8월 28일에 열린 ‘조용기 조용목 목사초청부산기도대성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적과 은혜로 가득한 성회였다. 많은 순서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진행되었지만 성회의 오프닝을 장식한 FG Heaven(Full Gospel Heaven)의 열정적인 모습은 사람들의 시선을 순식간에 빼앗았다. 왜 그들이 이 성회에서 오프닝을 맡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FG Heaven의 리더 김인경 성도를 만나보았다.

“FG Heaven는 단순한 크리스천 댄스 팀이 아닌 예배 팀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전 세계에 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16살 때부터 우리교회에 출석한 김인경 성도는 중학교시절 투병생활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 조용기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병을 치료받았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3년 기도원에서 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강한 세 가지 레마를 받았다고 한다.

“첫 번째가 네가 세계방방곡곡을 다니며 워십으로 찬양할 것, 두 번 째 가르치는 자가 될 것, 끝으로 마지막 때에 워십으로 간증하며 영광을 돌릴 것이었어요. 그 말씀을 듣고 우리교회에 워십팀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죠”

그녀는 당시 문화사역으로 유명한 ‘멘토’를 찾아가 그 곳에서 훈련을 받아 훈련과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2006년에 ‘마지막 때에 천국의 자녀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한 육체로 예배를 드리겠다’는 의미를 지닌 FG hevean을 결성, 활동하고 있다.

“안무를 정하기 전에 곡을 100번 정도 들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거울 앞에 서서 춤으로 정리하는 거죠. 그렇게 준비된 안무로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아파서 학교도 못가던 김 성도가 지금은 강한 댄스로 무장된 워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그녀의 문화사역은 이제 시작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는 말씀을 붙잡고 우리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연습하고 있어요. 함께 사역할 동역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기사입력 : 2008.09.12. am 08:29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