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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온 투하 씨 조용기 목사 만나

 “베풀어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재)사랑과행복나눔의 도움으로 희망을 갖게된 베트남 여성 투하 씨와 그의 아버지인 느웬 반 비, 어머니 팬트리 연 씨가 7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주일 4부예배에 참석했다. 예배를 드린 후 조용기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는 “아픔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고 격려한 후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투하 씨와 그의 부모는 “한국에 와서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사랑과행복나눔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전했다.  투하 씨는 5년 전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왔으나 두 아이를 낳자마자 이혼당했다. 사랑과행복나눔은 사기결혼과 아이를 빼앗긴 충격으로 웃음을 잃은 투하 씨를 위해 베트남에 있는 부모를 한국에 초청, 건강 정밀검진과 함께 한 달 동안 한국에서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경비 일체를 지원했다. 또한 사랑과행복나눔의 지원으로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했다. 

 

기사입력 : 2008.09.11. pm 18:0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