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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익규 교수 기념전시회 29일까지 유한대학에서 열려

40년 교직 정년퇴임식 갖고 황조근정훈장 수상 

 엄익규 장로 정년퇴임식 및 기념전시회가 29일까지 유한대학 도서관 1층 유일한 기념관에서 열린다. 유한대학 시각정보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교수인 엄 장로는 40년 째 교직생활을 해오다 올 해 정년을 맞았다. 유한대학에서 교수 활동만 29년째다. 18일 열린 정년퇴임식에서는 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엄익규 교수는 1968년 유한중학교 유한공업고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몸담았으며 기능올림픽 도장직종 심사장, 인천직할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미국 노쉘대학교 초빙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유한대학 디자인계열 대표, 유한대학 도서관장을 역임했다. 197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유한대학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을 쏟았다. 

 지금까지 3회의 개인전과 108회의 국?내외전을 가졌고,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회화의 세계 외 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내 현대미술계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엄익규 교수는 구로대교구와 김포성전 지구장을 거쳐 현재 로고수교수선교회, 당회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엄익규 장로의 기념전시회에서는 그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 45점을 만날 수 있다.  

 

기사입력 : 2008.08.21. pm 17:2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