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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섬기는 권사회되겠습니다” (한경희 신임 권사회장)

 “하나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셨을 때 모세는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택했다’하시며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모세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빌립보서 4장 13절의 말씀을 붙잡고 앞으로 권사회를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2008년 신임 권사회장으로 임명된 한경희 권사의 취임 소감이다. 한 신임회장은 방대한 권사회 운영을 위해 권사회장으로 임명을 받으면서 “네 가지를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첫째는 겸손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고, 둘째는 섬김의 자세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셋째는 리더십을 간구했고, 넷째는 권사회를 사랑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나님께 사랑의 지혜를 구했다.

 “임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섬기자’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지체입니다. 어느 한쪽에서 불협화음이 생긴다면 우리는 결코 하모니를 이룰 수 없어요. 이를 위해 역대 권사회장님들이 권사회를 잘 이끌어오셨던 체제를 근본삼아 기도에 더욱 힘쓰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모범된 권사회가 되려고 합니다”

 한 신임회장은 연이어 진행될 권사회 행사 준비와 업무 파악으로 요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러면서 권사회를 통해 많은 계획을 이루실 하나님의 손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신임회장은 권사회 에벤에셀 몸찬양단 창립 멤버로 활동했으며,회장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권사성가대 부지휘자로 봉사했다. 또한 종로중구대교구 5교구 성가대를 이끌기도 했다.

 “권사님들을 일컬어 ‘기도의 어머니’이라고 표현하잖아요. 그것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조용기 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위해,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쉬지않는 권사회가 되도록 헌신하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7.12.07. am 09:35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