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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대회 후기 -뚜암 칸 탕 목사(미안먀)

“목회의 큰 비전과 꿈 안고 돌아갑니다”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 원리 특강에 감동 
기도 힘쓰고 성령 충만한 교회 만들 것 다짐

 “CGI대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성장에 대한 비결을 배우고 비전을 갖고 돌아갑니다”

 제22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미얀마에서온 뚜암 칸 탕 목사는 본국으로 돌아가 성도들과 제자들에게 CGI대회에서 배운 교회성장 원리를 전해줄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 뚜암 칸 탕 목사가 사역하는 벧엘하나님의성회와 벧엘신학교는 미얀마 깔레모라는 곳에서 해발 2000미터를 올라간 뜨딤이라는 곳에 있다. 도시에서 차로 8시간을 더 가야하는 험난한 지역이다. 

 그는 2년 전에도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해 우리교회의 웅장함에 큰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 교회에 들어선 순간 수 많은 성도와 많은 교회건물, 기도원을 보면서 어떻게 한 사람의 목회자가 이렇게 큰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너무 놀랐어요. 이른 새벽에 교회에 모여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죠”

 올 해에도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그는 이번엔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사역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한다. 특히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 원리에 대한 특강시간은 그에게 목회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줬다. “늘 성령님의 말씀을 구하고 기도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어요. 기도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게 됐죠” 

 뚜암 칸 탕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하며 꼼꼼히 정리한 내용을 성도들과 신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350명의 성도들과 80명의 신학생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과 실질적인 교회성장원리를 가르칠 거예요.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처럼 환경을 보지않고 꿈과 비전을 갖고 하나님을 의지해 부흥을 이룰 겁니다. 특히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를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7.10.26. am 09:4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