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사전 간담회 개최
2026.04.17
/ 오정선 기자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사전 간담회가 15일 여의도 LG트윈빌딩 키사라에서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의 주제는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갈 6:14)이다. 간담회는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가 기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엄태욱·김윤수·김영석 부목사와 김용준·김경문 목사 등 20개 교회 담임목사, 선교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정용훈 목사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의 개요와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행사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대성전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되며 대회와 수련회, 성령대망회가 함께 열린다.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성민·류영모 목사 등이 나선다. 참석 대상은 교민 및 원주민 선교사로 약 65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훈 목사는 간담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정체성은 선교”라며 조용기 목사의 선교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 “20개 제자 교회가 함께 선교와 교회 개척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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