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1분 감사기도 365’로 선교에 동참해 보세요
2026.03.27
/ 오정선 기자
단 1분이 당신의 하루를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4월 1일부터 선교국이 특별한 기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선교사 1분 감사기도 365’.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1분 동안 선교사가 직접 전하는 기도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감사’에 있다. 그동안 선교 기도가 문제 해결과 필요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선교지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기도는 자연스럽게 성도들을 선교지, 선교사와 연결시키고 기도를 통한 동역의 길로 이끈다.
영상은 유튜브(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와 인스타그램(wmdept2026)을 통해 매주 2회 공개되며,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다.
일본 군마에서 사역 중인 김기태 선교사는 “매년 새신자들이 신앙고백과 함께 침례를 받는 것이 큰 감사”라며 “우상숭배가 만연한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 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선교사가 전하는 1분 기도 영상은 살아있는 선교 보고이자 기도의 초대장이다. 365일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선교사들의 얼굴이 떠오르고 기도로 세계를 품는 변화가 시작된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선교지에서 전하는 감사의 기도를 통해 더 큰 은혜가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선교지 중보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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