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FMTC) 시작
2026.02.06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선교는 크리스천의 사명”
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 과정인 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제22기가 선교국 주관으로 1일 개강했다. 이날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개강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제자의 길과 선교의 본질을 전하며 “선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감당해야 할 크리스천의 절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제자의 삶’(막 8:3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선교의 본질은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부인하는 데 있다”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은혜 가운데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참된 제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강예배에는 제22기 훈련생들을 비롯해 선교위원회와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소속 해외지선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선교 사역을 함께 중보했다. 예배는 네이션스비전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가 사회를 맡고 안경회 선교위원장이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총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제22기 FMTC 훈련은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성경적·교회사적 선교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선교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미전도 종족, 북한, 다음 세대, 단기선교 등 교회의 통합적 세계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두 차례의 합숙 훈련도 실시되며, 모든 교육을 마친 후 6월 27일에는 파송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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