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결과보고회
2025.07.18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150개국으로 순복음의 선교 영역 확장 생각”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결과보고회가 16일 오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는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선교대회 및 선교사 수련회 관련 행사 내용, 예산 집행, 후원 내역, 총평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351명 선교사와 배우자, 자녀 총 635명이 본국을 방문해 선교대회 및 선교사 수련회, 자녀 캠프에 참여해 영성 회복 및 공동체 연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이며 모든 걸 다 쏟아 부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가장 가치 있고 귀한 사명이 선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현지에서 훈련된 제자들이 인근으로 파송돼 선교를 이어가는 시대로 150개국으로 순복음의 선교 영역을 확장해 나갈 생각”이라며 선교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각 지역의 신학교와 선교센터가 지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며, 국내에 체류 중인 다문화가족과 거주 외국인을 선교적 자산으로 삼아 훈련 및 제자화를 통해 선교 인재로 세워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번 선교대회를 후원한 장로회를 비롯한 교회 기관과 제자교회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 세계에 순복음 성령의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선교 관련기관과 교회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화를 다짐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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