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나병 들린 사람이 나아와 엎드려 “주여 ○○○○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며 병고침을 구했다(눅 5장) 2. 천하만국을 준다며 자신에게 절하라는 마귀에게 예수님은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다(눅 4장) 3.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을 비방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라고 답하셨다(눅 5장) 4. 예수님이 자라신 곳은 ○○○이다(눅 4장) 5. 시몬 ○○○가 배에 물고기가 가득한 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눅 5장)
6.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 말라 하였느니라”고 답하시며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다(눅 4장) 7.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눅 4장) 8. 예수님은 병자들에게 일일이 그 위에 ○을 얹으시고 고치셨다(눅 4장) 9.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뿐이었느니라”(눅 4장) 10. 예수님은 ○○○○ 호숫가에 한 배에 오르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셨다(눅 5장)